옛 시인의 노래를! 오늘에 듣다...

부모는 자식을 잘 알지 못하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참 어려운 시대! 어찌 할거나? 오호. 통제로다! (이 칼럼은 권용만교수의 치유 칼럼에서 자료를 공부하셔요!)

Mind healing and joyful Life 2022. 12. 20. 00:03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법  말이란 본래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의 옛말이 있듯이 사람간의 대화에서 모음 하나만 바뀌어도 그 뜻이 천양지차가 생기는 법이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간에 나누는 대화에서 어떻게 올바른 대화(상대방. 자녀에 대하여)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기분과 감정에 치우친 대화로 상대방의 기를 죽이는 일방적인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말이란 우리네 일상에서 눈을 뜬 순간에서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시 의사를 나누는 표현의 수단임에도 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대화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한다.  본 칼럼의 자료를 보고 보다 성숙된 대화법으로 올바른 자녀교육과 더불어 나 자신, 가정, 그리고 Social Communuty에서 성공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면 한다.  

  

부모는 자식을 잘 알지 못하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참 어려운 시대!

 어찌 할거나? 오호.통제로다.

 

백의 초등학교에서. 2021. 5. 24.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법 강의.

소통은 이렇게 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는 줄이고 너의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자!

이 칼럼은 계속하여 소생이 글을 쓰오니...

청산 산방. 작은 선비 . 소천. 지행일치 선인. 권용만 교수

 

 

 

 

(배움의 터전 연천향교. 소천 공자의 말씀인 논어. 중용을 강해하다)

 

 

 

 

청산 산방. 작은 선비 .

소천. 지행일치 선인. 권용만 교수

 

 

 

 

이 칼럼은 계속하여 이어지오니...

2022. 12. 24. 저녁 10시경

청산산방에서. 지핸선인 소천 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