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인생살이! What is a life and managing on 14

금언(Gnomology) 6.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 하는 것'은 다르다. 소생의 전공 과목? '말'. '말의 씨'. '말의 씀'이 모두 다르니 말을 함에 있어 삼가 조심치 않으면 인격도 잃고, 패가망신의 지..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소생의 전공과목? '말'. '말의 씨'. '말의 씀'이 모드 다르니 말을 함에 있어 삼가 조심치 않으면 인격도 잃고, 패가망신의 지름길!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자리?. 그러나 바른말을 하는 자리. 그러나 말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Pastor는 '설교'라는 Algorithm(소생이 명명)을 통해서 설명. 이해. 감동. 다짐. 행위로 가는 길 안내자! 자. 이제부터 '말을 많이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다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소생은 사실 신학(Theology)도 미국 Westminster West에서 Th. M. 까지 연구하여 Master 's Degree를 하고, The Presbyterian Church Asian Missiona..

금언(Gnomology. Proverb) 5. 창조(創造. Creation)이야기!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 한 말씀씩 풀어서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과 배려'로!

"인간은 의욕 하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복하다." 의욕(Desire). 창조(Creation). 행복(Happiness)이라는 단어! 의욕과 행복에 대하여는 전 3-4편에서 부족하지만 그 설명을 해드린 것 같다. 오늘은 '창조'라는 단어에 대하여서...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 한 말씀씩 풀어서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과 배려'로! 지혜를 향한 내 영혼의 타는 목 마름은 '글' 안에서 우러나오는 '생명의 생수'로 달래시며!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시고 겸손의 자리로 스스로 내려앉아 주시어서 Understanding! 해 주시기를... 내려앉아(Under + Stand)야 들리는 법! 2022. 12. 19. 월. 오후 4시경. ..

금언(Gnomology) 4. 의욕!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 한 말씀을 풀어서.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Respect)과 배려(Consideration)'로! ..

2022. 12. 19. 월. 새벽 4시경에. 청산 거사. 소천. 글을 쓰다. 오늘의 금언 Today's Key Word! 창조! Creation! 인간은 의욕(will. desire. drive)하는 것, 그리고 창조(create)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복(happiness)하다. 금언(Gnomology) 4. 의욕과 창조란 무엇인가?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 한 말씀씩 풀어서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과 배려'로! 지혜를 향한 내 영혼의 타는 목 마름은 '글' 안에서 우러나오는 '생명의 생수'로 달래시며!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시고 겸손의 자리로 스스로 내려앉아 주시어서 Understanding! 세상에 한 때. 조금은 소란했던 소생의 친구인 ..

금언(Gnomology) 1. 명언 300선! '말씀'안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오늘 이 말의 '씨앗' 들이 후일에 당신의 인생에 풍요로운 '결실의 열매' 를 맺으시기를...

2022. 12. 15. 목. 청산 산방 지기. 청산 거사. 소천이 글 쓰다! 금언(Gnomology) 1. 명언 300선! '말씀'안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오늘 이 말의 '씨앗' 들이 후일에 당신의 인생에 풍요로운 '결실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 한 말씀씩 풀어서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과 배려'로! 지혜를 향한 내 영혼의 타는 목 마름은 '글' 안에서 우러나오는 '생명의 생수'로 달래시며!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시고 겸손의 자리로 스스로 내려앉아 주시어서 Understanding! 1. 질병(疾病)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禍根)은 입을 좇아 나온다! (태평어람) 2022. 12. 16. 금요일 새벽에 '독자 제..

금언(Gnomology) 3. 지혜(Wisdom)는 듣는 데(listening)서 오고 후회(Regret)는 말(Speaking)하는 데서 온다.

18th. Dec. 2022.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들을 한 말씀 씩 풀어나간다.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Respect)과 배려(Consideration)'로! 지혜(Wisdom)를 향한 내 영혼의 타는 목 마름은 '글' 안에서 우러나오는 '생명의 생수'로 달래시며!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시고 겸손의 자리로 스스로 내려앉아 주시어서 Understanding! 그러하시면 영혼 안에 조그마한 지혜가 '싹(Bud)'을 틀 것이지만, 위선과 교만의 자리에서는 그대들은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음이라! 참 지혜를 얻기를 원하시면 지금부터 묵언수행(默言修行) 하시라요! 오늘은 지혜자의 삶을 따라서 가본다! 동서의 고금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는 무수한 철학자들..

금언(Gnomology) 2. 행복이란 '타인을 행복'하게 해 주려는 노력의 '부산물'이다. 남을 행복하게 해 주려고 노력하면 그 결과물로 '나'에게 남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내가 스스로 행복해지려면 우선 남의 행복을 생각 하심이 어떠하신지! 오늘의 'key word'는 '행복(幸福. Happiness)'이다. 먼저 행복이라는 한자어의 의미를 풀어본다. '행복'의 한자어 조합은 다행 '행(幸') + 복 '복(福)'이다. 그 뜻을 새겨보면, '복'자는 볼 시(示)+ 하나 일(一)+ 입 구(口)+ 밭 전(田)으로서 그 의미는 '다행히도 사람이 그 입으로 먹을 양식이 나오는 밭을 바라보는 것'왜일까요?그 옛날에는 단지 먹을 것이 있으면 만사가 다 해결이었다. 그것은 지금의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하루 삼시 세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이 있음이 그저 행복하다는 뜻이지요. 사흘 굶어 담장 안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만약 한 두 끼라도 못 먹으면 사람은 성질이 나서 못 견딘다. 억..

금언(Gnomology) 모음. 명언 300선! '말씀'안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오늘 이 말의 '씨앗' 들이 후일에 당신의 인생에 풍요로운 '결실의 열매' 를 맺으시기를...

명언의 길을 찾아서 떠난다! 오늘부터 명언 한 말씀씩 풀어서 인생살이 고달프나 '기쁨으로 승화' 하고! 인간관계 복잡하나 '존중과 배려'로! 지혜를 향한 내 영혼의 타는 목 마름은 '글' 안에서 우러나오는 '생명의 생수'로 달래시며!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시고 겸손의 자리로 스스로 내려앉아 주시어서 Understanding! 1. 질병(疾病)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禍根)은 입을 좇아 나온다! (태평어람) 2022. 12. 16. 금요일 새벽에 '독자 제현(讀者諸賢)께 전하고 싶은 이 말씀의 Message! 이 글의 출처가 '태평어람(太平御覽)이라고 하는 말하자면 옛날의 '백과사전'이 온데, 중국 남북조 시대에 송(宋) 나라의 태종(太宗)의 명으로 '이방(李昉)' 이 만든 사전형의 어록(語錄)이다. 그..

인생이란 일생(日生)의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수(繡)놓아 갈 때 그 사람의 일생(一生)을 후회 없는 삶으로 살아 갈 수가 있기에... 오늘 하루도 '육체'의 '즐거움'을 통하여 '마음의 기쁨' 을...

나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하나의 정점을 찍어가는 코스모스(Cosmos)의 시간을 만들기 위하여... 이제 내 나이가 옛날이면 칠순의 고희를 바라보는 시간 속에 서 있기에 문득 나의 삶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곤 한다. 이전에 우리는 환갑라고 하는 말은 옛날에는 60 갑자가 다시 돌아오고 그다음 해가 오면, 온 가족들, 친지, 친구들이 모여 성대한 잔치를 하곤 하였고, 고희(古稀)란 옛 시절에는 70세를 사는 사람이 드물어서 그렇게 하였으리라... . 하나, 지금은 이제 이 나이가 되면 인생의 웬만한 일들은 다 겪어서 삶에 대한 관조(觀照)의 시간이 되는 듯싶다. 인생이 20 세에 입지(立志)하여 그 뜻을 세우고, 40 년을 면학하여, 한 10년 정도 가르치는 일에 서면, 그 아니 족하지 않으랴! 지금부터..

권선비 인생의 길을 묻다! 고희(古稀)의 나이에 새로이 찾아 보는 삶의 의미들...생(生)이란 무엇이며 사(死)란 무엇인가? 생(生)에 활(活)을 더하니 생활(生活)이 되고 생(生)에 명(命)을 더하니 ..

권선비 인생의 길을 묻다! 고희(古稀)의 나이에 새로이 찾아보는 삶의 의미들... 생(生)이란 무엇이며 사(死)란 무엇인가? 생(生)에 활(活)을 더하니 생활(生活)이 되고 생(生)에 명(命)을 더하니... 그것이 곤 생명이니라! 아! 이 생명을 어찌 하리오? 사는 것과 죽음이 여반장(如反掌)인 것을... 삶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神秘)하고 놀라운 일이다. 하늘의 오묘(五妙)한 이치(理致)로세! 사람이란 어찌하여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채로 혼자서 어머니 몸 안에 잉태(孕胎)가 되고, 어떻게 살아가다가 육신(肉身)은 병이 들고, 정신(精神)은 흐려져서 저 북망산천(北邙山川)으로 귀의(歸依) 하는지? 이 길은 아무도 오고 가는 것을 도울 수도, 대신(代身) 할 수도 없다. 그저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 뿐....

살림살이는 '살림' 이라는 목적어와 '살이' 라는 동사의 합의어(合意語)이다! 당신께서는 지금 '사는 자' 인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자' 인가요? 지금 당신께서는 '살림' 과 '살이' 를 잘 하시..

살림살이는 '살림'이라는 목적어와 '살이'라는 동사의 합의어(合意語)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살림살이'는 그저 집안에 있는 가재도구를 말함이 아니다.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고 보 전하는 위대한 일을 일컬어서 '살림 + 살이"라고 하는데, 처음 들어보시나요? 우리가 사람(살음이 - 사람이)으로서 '살아 있는 자의 구실'을 하는 것의 총체적 행위를 들어서 '살림'이라고 필자는 정의한다. 당신께서는 지금 '사는 자' 이신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자' 이신가요? 고로 '살림'과 '살이'를 잘하시고 계신가요? (생명의 시원. 이 세상 있어짐의 씨. 그리고 싹. 가지와 잎. 꽃과 열매는 모두 '살림'으로부터!) '살림살이'는 '살림'이라는 목적어와 '살이'라는 동사의 합성어이다! '살림'은 죽임의 반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