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Miscellaneous)에서 철학(Philosophy을 찾다.

'카도쉬'의 삶이란? 성도(saint)란 무엇인가? 성서(Scripture)에 기록된 구별되어지는 언어의 참 뜻과 오늘의 교훈을 찾아간다! 무지목매(無知木魅)함을 벗어버리라! 의미 없는 행위는 더 의미가 없..

Mind healing and joyful Life 2022. 12. 14. 23:55

'카도쉬'의 삶이란? 성도(Saint)란 무엇인가? 성서(Scripture)에 기록된 '구별되는 언어'의 '참 뜻'과 오늘의 '교훈'을 찾아간다! 무지 목매(無知木魅)함을 벗어버리라! '의미 없는 행위'는 더 의미가 없으니...

 

오늘의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소경이 소경을 이끌고 가는 참으로 웃기는 세상사를 개탄하면서 이 글을 쓴다.  이 견해는 부족한 소생이 바라보는 세상사이니 독자분들께서는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라고 Tackle은 걸지 마옵 시기를...ㅎㅎㅎ. 숲만 보고 나무를 보지 못함도.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함도 모두 다 이 세상의 일들이오니, 세상사가 어디 내 마음대로 된다면야! 

 

하나, 원리와 원칙은 언제나 진리로 남아서 영원히  존재하는 법!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면 나는 dog ㅈ ㅗ ㅅ 도 아닌 것이니... 스스로의 겸손의 자리에 낮아 앉으시면 그래도 뚫어진 세상이 동전만큼 보이시리라...

 

뭘 좀 안다고 내어놓을 만한 것들이 있으신지? 성경신학을 공부 좀 하셨다고요? So what? 짧고도 좁은 나의 토막상식으로 위대한 성서에 대비하지 마시기를... 그래서 그것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려 애를 쓰지 마옵 시기를... A-men. 교회를 주일학교부터 다녀서 지금 3-40세가 되었고, 집사도 되고 이제는 장로님으로서 자신이 교회의 기둥이라네. 교회는 그 기둥이 사람들이 아니라 그 위대한 Scripture. Wording이  Main Pillar가 되는 법. 인간이 교회의 기둥이 되고 목사의 알랑한 설교가  순박한 사람들의  인심(儿心. 이 한자어 사람 '인'자는 '어진사람' '인')을 '원죄'라는 죄의식으로 후려치면 그것은 하나의 사이비(유사종교) 집단일 뿐! 고로, Lametanoia 하시라! And you should say, ' Maranan tha'. 사람처럼 위대한 자연의 산물이 어디 있는가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먼저 그 사람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하는 법! 그래서 그다음에는 '나도 가고 너도 가니 우리들 다 이 세상을 참으로 살다가 피안의 세계로 돌아갈진대?  내가 보지도 못하고 경험치도 없는 일들을 마치 보고 들은냥 거품을 물고 증언을 한대나 어쩐대나... 함부로 '증언' 함도 세상에서는 불법!이니... 삼가 언행을 조심하자는 말씀이 너무 길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