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主導적인役割을 하는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Invisible) 存在들! 즉, 기. 도. 법. 언어(말씀). 화의 다스림을 잘 하여서 큰 過誤없이 살고 있다. 이 중의 하나라도 잘 못 運用하면 자신을 망치고 家庭의 破綻(파탄)을 가지고 온다. 이 점을 명심하셔요! 천국. 극락세계. 무릉도원. Shangri-La. 는 죽어서 이루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종교는 그 나름대로 사후의 세상을 말하지만). 살아생전이 아니면 죽은 후에는 전혀 가치가 없지 아니한가?
이것을 무시하고 포교를 한다면 차 어지러운 세상이 될 것은 명명약관하더.
살아서 이루어야 만 그 고귀한 가치가 있지 아니한가? 여기에는 종교를 이끄는 사람의 무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동의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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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수래공수거(빈 손으로 와서 빈 손으로 가는 것이다). 하니 필요 이상의 慾心은 禁物이다. 누구든지 자기의 分野에서 最高峰이 되려 하지만 그것은 부질없는虛慾이다. 모두 다 겸손과 양보하는 마음으로 욕심을 싣고 가는 수레의 바퀴를 빼어 버리십시오. 그래야만 하늘은 우리에게 필요(Need)를 허락하신다. 인간의 원(Want)하는 바는 그 끝이 없다. 하오니, 제발 지나친 원을 하지 마소서! 고수(高手)가 있으면 반드시 하수(下手)도 반드시 있는 법. 자기의 요심의 껍질을 벗겨내면 자신과 타인의 실체(True nature)가 보인다. 무위자연이라고 한다. 다 자연의 벌거벗은 상태(Naked States)로 돌아가시라... 의복과 ㅈ장신구가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것 아니라, 그 사람의 나신(裸身)의 모습이 참이요 아름다움이다.
(원초적 본능. Eden.으로 돌아 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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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시골 선비는 권 용만 교수입니다
동양찰학. 심리학 박사(Ph. D)
(A resent photo graph of Writer. Youngman, Kwon. Ph.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