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말씀' 만이라도...

2025. 3. 4. 제 15장 소생은 여러분과 함께 우리가 버려야 할 생각(生覺). 사고(思考)를 學習해 보았다. 생각으로 찾아 가는 思索후의 사상(思想) 등을 살펴보고 새로운 事實 들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너무나 複雜. Complicate하게!

Mind healing and joyful Life 2025. 3. 4. 23:15

 

소생은 이 나라의 최북단 민통선에서 겨우 12Km 떨어진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종현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한 조그만  촌가에서 여류 화가인 제 처 윤화백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빈한(Poor)한 시골의 선비올 시다요... 소생은  칠십의 고희를 넘기지가 한 3년이 되었소이다 이 수없이 긴 세월의 격랑 속에 아지도 멀고 먼 면학을 길을 가고 부단히 가고 잇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때로는 해학적인 글을 표현하기도 하오니 독자제현님의 많은 양해를 구하나이다.  한학과 동양의 사상과(Estern Thought) 동양철학(Eastern Philosophy)을 공부하고 현대 사회심리학(Social Psychology)으로  USA. Cornnel University, China Beijing Uni, Philipines UP. Uni.  Mogol Ulanbaatar National Uni. Japan Kyoto Uni. 등에서 강의. 강연. 포럼 등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유수대학. 대학원에서 초빙교수 등으로 국내에서 강의. 가연. 세미나. 포럼. 학회의 M/C. attendance 중이이며 및 현재 성균관 유림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논어와 중용 강해 등.  품계는 司藝입니다

 

사색(思索) 후의 사상(思想) 등을 살펴보고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너무나 복잡한 요소(Complicated, multi-elements)로 구성(composed)되고 운용 (Management0)되고 있어서  그 시원과 끝을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일평생 그 길로 邁進할 뿐인가. 오직 여호와께서 너의 길을 지도(Direct)하시리니. 왜냐하면 목자장 이 시기에... 단지 우리 모두는 기쁨과 감사와 모든 것을 기도로써만!

 

 

다음으로 제 妻(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조그만하고자 합니다. 서울 태생으로 본관은 해남 윤 씨이다. 5남 2녀 중 막내로 자랐으나, 투철한  직업관과 종교관을 가지고 화가로서 국내의 몇 안 되는 Knife Artist이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이 땅의 '참사랑의 '천사'라고 소생이 부른다. 확고한 Christianity로써 참 기독교인 다 춥다. 아내 자랑은 팔불출이라지요!  소생은 7번의 죽음과도 같은 수술(위암. 대장암. 척추 2회. 고관절 2회의 수술과 입원)과   때는 급성폐렴(Acute penumonia)으로 숨을 쉬지 못하고 쓰러져서, 코로나19가 한창인 때(2020. 7. 2- 9. 20. 85일 동안 장기입원)에 2회의 혼수상태(Coma)로 5일, 8일을 호흡곤란으로 죽음의 문턱에 두 번이나 소생하였다. 훌륭하신 의사 선생님과 의료진의 노력과 아내의 눈물겨운 간호와 더 할 수 없는 정성과 기도의 덕분이지요. 이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攝理(인도와 안내자)와 이끄심이 입니다.

 

(Risa Yoon. 윤화백. 나이프 서양화 화백 근영)

(Risa Yoon. 윤화백. 나이프 서양화 화백 근영)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소요산 동편의 종현산 자락에 위치한 소생의 오두막의 윤화백의 화실에서 작업하는 Lisa Yoon 근황)

 

 

 

 

 

 

 

(작품을 그리기에 여념이 없는 소생의 아내.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 않는 몰아지경?)

 

 

 

                                                                          (작가의 전시작품 중 하나. 이 달도 뉴욕의 맨해튼 갤러리에 10개 작품을 전시하고 딜러가 판내한다))

                                                                                                                                                                                                  한 사람의 평생의 동반자이자 공동운명체인 부부는 촌수가 없다고 한다. 그것은 아마도 일심동체라는 뜻이리라. 한평생을 사는 동안 서로 존경과 배려를 다함이 인륜지덕이니 어느 분이라도 이에 동의와 순종으로써 를 하시고 실천하여 복되신 인생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스스로 겸손한 마음과 타인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써... 지극한 이기심을 버리시고 나를 낮추는 삶은 참 성공적인 인생이시니... 모쪼록 한 번뿐인 인생길에서 옛 성현의 말씀에 이르시기를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라고 하셨다. 해석하여 올리면, 덕 즉 음덕을 많이 쌓으시라 그리하면 자신의 주변에 참 이웃이 많이 있다는 성현님의 교훈이시니... 삼가 명심하여 주시기를... 지식과 부유함과 고위의 직위가 참 사람을 만들지 못하는 법!  실천은 소생과 그대들의 몫이지요!

 

이번 15 장까지를 요약하면 우리는 사소한 일과 것들을 버리지 아니하고, 이기심과 못된 自我(Ego)의 늪에서 헤어나(Escaping)지 못하고 매일 살아가는 듯하오니! 우리 모든 사람은 정신을 다시 차리고 깨어져서(Born again), 보다 나으신 행복의 길로 가시라는 Guide의 권고(Advice)이지요! 자족(, Self Satisfactiobnn 하는 마음은 곧 만족으로 가는 첩경(Short- cut)이요, 나누고 베푸는 심사(아나바다)는 자기를 이롭게 하는 길이지요. 그러나 아직 사소한 것들을 잊지 못하여 불화. 반목. 질시. 미움. 비남. 폄하. 인격모독등이 이 세상에 남무 하니 오호! 통제라...

 

다른 이들 볼 것 없이 나 자신부터 시작하여 실천하시지요! 버리고 내려놓으실 때, 자기 발전이 오는 법이지요. '내가 최고고, 나는 나다'의 식으로 독불장군이고 , 남의 말은 우이독경, 마의동풍으로 듣고서 매사에 아전인수식 이면, 그대는 참 못되고 미련하고 불쌍한 사람! 남이 하는 예의에 벗어난 작은 행동들, 말들, 내가 오감으로 느끼는 사소하고 작은 일과 현상에 대하여 귀를 막으시고, 눈을 감고, 입을 닫으시고, 그저 아름다운 미소로써... 그러면  그대들은 참 좋으신 분이라오! 시작부터 15회 동안 우리가 버리고 살아야 하는데 아지 못 버린 것들의 일부만을 고찰해 보았어요. 앞으로 15회 정도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 나강 것들 중 중요한 것만을 추려서 살펴보겠습니다. 계속 구독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이 글은 계속하여 쓰입니다.

글쓴이 : 청산거사. 소천. 광명성. 권 용만 선비

동양철학. 현, 고대의 사회 심리학 교수(Ph. D)

 

 

( china Calligraphy Gallery 2nd F.)

 

 

 

(2025. 1 4.  중앙대하교 최고 경영자 과정에서 인간의 정신의 기본에 대한 열강? 중. ㅎㅎㅎ)

 

구독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고 감사합니다. 글쓴이가 인사드려요!

지인분들 께도 많이 알려 주시면 더욱더 감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