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길이 있고, 사색 중에 생각. 사고. 사유하여 바르고, 선한 사상을 지니고 산다면 그대는 참으로 된(Completed Charactor) 사람이십니다. Where is the way in a book, there is a real life and goodness!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어느 사학자가 말씀하였다. 진정 맞는 말이다. 한 개인도 그러할진대, 한 나라의 장래는 말할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 개인이나 국가. 사회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창달은 과연 무엇이 주도하는 것일까? 두 말할 나위 없이 그것은 한 사람, 혹은 둘 이상의 사람이 생각. 사고. 사유하여 만들어 내어 입으로 말하는 말의 쓰임이다. 그래서 '말의 쓰임' 즉, '말씀'이다. 이는 '말'의 높임이 아님을 잘 아소서.
우리가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아가는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한반도 무궁화 삼천리강토. 그리고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나의 조국. 그 이름도 거룩한 "대한민국" 단군왕검의 자랑스러운 후손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들 애국가 4장의 후렴이다. 누구나가 태어나서 날마다의 인생 즉, 일생(日生)과 한 번뿐인 일생(一生), 그리고 나날들의 연속인 인생(人生)이다. 우리는 이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를 매 순간 고민(Consider)하면 매일(Every day)을 살아간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말에 동의하실 것인데... 게 중에는 그러하지 않은 사람도 있으리라... 이 날의 창시자로서 고조건선을 개국하시고 통치이념을 '홍익인간'으로 선포하셨다.. 이 얼마나 위대한 업적이신가요?
(大韓民族의 靈山. 白頭山. 天池의 全景)
참으로 그러하오이다. 단군의 개국이래 수많은 이 민족의 역사의 주인이 바뀌어 왔다.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시대. 고려. 이씨조선 500년. 일제의 늑약에 의한 한일합방. 8.15의 독립. 대한민국 국호 사용. 전근대사를 아울러서 그 역사의 티끌일지라도 이 강토와 하늘과 바다는 알고 있음이여! 여기에 어찌 우리가 경배치 않으리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거 이 위대한 문화와 문명의 창달은 무엇이 주도해 왔고, 해왔으며, 또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하리라... 그것은 이른바 '말의 쓰임'이라고 앞서 에 기술한 바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세상사는 다음의 다섯 가지의 운용원칙에 따른다고 필자는 사료된다.
1. 기(氣)
2. 도(道)
3. 법(法)
4. 언어(言語). 말
5 행위(行爲)
이 다섯 가지 중에 어느 하나가 빠질(Omit) 경우에 역사(History)와 문화(Culture)와 문명(Civilization)은 그 본질(Core)을 벗어난다(Diegrass).
이 다섯 가지의 원칙(Principles)을 하나식 풀어서 설명(Explain)을 드리려고 한다.
1. 기(氣)는 기(氣)의 움직임. 운동 (運動)이다. 즉, 기운이다. 기운(氣運. energy. Heat. Light)은 에너지(, Energy)의 원천(Source)이다. 기는 한 곳에 머물면 그 힘이 소진(消盡. Exhaustion))된다고 본다. 그래서 반드시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인체의 기! 즉, 힘은 언제나 움직이는데, 기분이 좋다는 말은 기(氣)의 분포(分包가 적절(Appropriately) 히 이루어 짐(Compsing)을 의미(Means)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기가 끊어지고 풍병(重風)이 찾아오는 기절초풍(氣節招風)의 상태가 되니라... 그다음의 단계는 기가 다 소진(다하다)이 되어 '기진맥진(氣盡脈盡)이 되고 그 마지막은 죽음(死)이다. 그래서 기은을 차리라고 한다.
氣가 떨어지다. 氣가 다하다. 기운은 몸 안의 '에너지(Energy. Heat. Light) 임으로 기운(氣運)을 내라'(Pullout one's energy. Arrangement)고 한다. 기운은 곧 정신의 문제임으로 정신(Sprit) 차리(Order. arrange)고 기운 좀(More) 내라고 하질 않는가? 우리들 인체는 신묘막측(神妙莫測)... 그 누구도 그 작용의 원리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우리의 몸의 온전한 보존상태는 '수승화강(水丞火降)이 되어야 하고, 이 말의 뚯은 '물의 기운이 몸의 위쪽'으로 '불의 기운은 아랫도리'로 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발이 편한 상태를 만족(만족. Satisfaction) dlf0이라고 한다. 편하지 못하면 부족(不足)이라고 한다. 두 한족온(頭寒足溫)이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따뜻이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신체를 바르게 운용하기 위해서 운동이 필수적이다. 운동을 함으로써 신체는 튼튼히 유지됨으로... 무병장수를 하셔야지요! 유병장수는 무의미한 것이라.
(운동. 체졸라는 여인. 참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와사보생(臥死步生). 무슨 말인고 하니, 운동의 기본인 걸음을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음이다는 말이외다. 이 온 우주는 기의 움직임으로 이루어져서 매 순간 시는 일이 없다. 하늘에는 천기. 땅에는 지기. 사람에게는 인기. 술을 먹으면, 熱氣-酒氣-客氣-惡氣-殺氣-死氣의 순서로 사람의 정신을 몰아가니... 술은 약주로, 반주로 서너 잔이 가장 좋으리니... 과음은 절대주의. 게다가 더하여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너 죽고 나 죽이기! 오호 통제라!
평상시의 나쁜 술버릇은 가사탕진과 패가망신을 초래하고 결국은 철창(Moonkey house)에서 일생을 망치게 되느니라...
(정말로 미친놈!)
물에는 습기. 빠구들에는 온기. 흙에는 찰기. 공기에는 대기. 하늘에는 천기. 노망기. 산모의 출산 기. 등등. 이루다 말로써는 헤아리지를 못하느니... 모두 다 기로 써 이루어지고, 기로 써 해결된다. 죽은 자는 온기가 없고 , 냉기만 존재한다. 이처럼 온 세상은 氣로 써 시작되고, 유지되고 결망(Ending)을 볼 것이라...
다음 장(Chapter)은 법(法)에 대한 설명을 드리려고 하니 끝까지 구독을 부탁 올려요! 이 법(法)이란 물 수(水)자에 갈 거(去) 자를 합한 의미이다.. 곧 물의 흐름과 같아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묽은 흐르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돌아갑니다(겸양. 양보. 존중) 다음은 가다가 깊은 곳, 즈 웅덩이 등을 만나면 물이 다 찰 때까지 기다립니다(인내). 물은 흐르다가 다른 물을 만나도 다투지를 않습니다(화합). 그렇게 작은 우물. 도랑. 시내. 강을 흘러서 마침내 바다와 마나지요. 바닷물과 합수(Joining)하면 본래의 민물의 성질이 변하여 '짠물'(Salt Water)로 변하지요. 물은 그 처한 환경과 조건에 순응(Response. 변화)을 하게 되지요. 이제 소생의 뜻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동의하시지요? 킄 뜻을 아시면 이제 내 몸 안의 기(氣. Energy. Heat. Light)를 잘 운용(Manage)하시기를... 실천이 없는 이론은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다섯 가지 요소(Elements) 중에, 첫번째로 기(氣) 움직임(運動)을 고찰하엿습니다. 기운(기운(氣運. Circulation of Energy. Heat. Light)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이 장의 결론은 우리의 우주! 살아가는 대기. 바다. 땅에 적절히 분배되어서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힘. 열. 빛의 원천인 기(氣)의 운용을 매우 잘하시길 바라옵고, 이에 대한 깊은 감사와 기도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라는 당부 올 시다. "기분이 좋다'라는 말은 우리의 몸의 기운이 골고루 잘 분배되었다는 의미이지요. 氣分은 기(Energy. Power. Dunamis. Heat. Light etc.)의 分配(Distribution)를 의미합니다!!!
To be continued on the next chaoters...
Writer : Youngman, Kwon
Psychology/ Eastern Philisophy(P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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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an, Kwon. Ph.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