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ed by So soon hee western painter artist. Seoul. Korea)
(Title : Worshiping for a new plants)
(Artist So soon hee. Seoul. Korea)
새싹을 위한 경배
소순희
텃밭에 종일 햇볕이 놀다 갔다
볏짚 위 사륵사륵 눈 녹는 2월 하순
뭐, 볼 거나 있나 참 무료하다
그사이 덮어놓은 볏짚 사이 얼굴 내민
연하디 연한 마늘 싹, 그 쪼끄만 것이
가슴 두근거리게 한다
아직 먼 산 음지마다 눈 하얀데
벌써 봄을 밀어 올리는 것에 경배하듯
마음이 넉넉해지는 겨울 끝쯤
쭈그리고 앉아 한동안 바라보며
대단하다 대단하다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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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그 誕生부터 尊敬받아 그리고경배받아 마땅하다. 이 詩人도 그것을 노래한다. 소생과 의견이 一脈相通한다는 것이다.그러하나 이 가련하고 위대한 생명 안에는 원대의 Kain의 피가 흘러 무슨 일이든지 감정의 조절 없이(without the control of emotions)! 마음안에 우선 화(Anger.fire. energy. power. dunamis. Dinamite. etc). 전자의 여러 장에서 고찰한 바와 같이, 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우선 내면에서 熱(Heat)을 받고, 싫증을 내며, 이것이 곧 짜증으로 발전하여, 속이 상하고, 썩고, 급기야는ㄴ 그것이 터져서 포발한다. 그 결과로 싸움이 되고, 상처와 죽음이 뒤를 따르니, 참으로 통탄(痛歎)할 일이 아니든가? Eden paradise의 원래의 모습은 이것이 아니니... 우리 세상 벗님들이여! 넓고 깊고 높은 마음을 고양(高揚)시키어서 살아 천국(Paradise. Heaven. Shanggrira. 武陵桃源을 이루어 보십시다.
자 지금부터는 화(火)의 本質(Nature)이 무엇이며,
이것이 어디서 나오고,
어떻게 하면 잘 조절(Manage. control. handling)하여
이로운 삶을 사실 수 있나를 살피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이 온 우주와 우리들 세상에 편만(遍滿) 해 있는 화의 근원이 무엇인가? 전장(?)에서 스트레스는 자신의 지나ㅏ친 욕망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 내면에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A natural phenomenon)이라고 설명 드린 바가 있다. Stress(스트레스)도 또한 화(기. 열. 빛. 에너지 등)의 일종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스트레스는 그냥 두고 시간이 지나면, 도 다른 스트레스가 그것을 우리의 망각의 저편으로 밀어 낸다고 설명드린 바가 있다. 화의 근원은 태양계라 보면 정확한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러할지니라. 불타는 불덩이인 태양(Sun)이 없으면 열도 없고, 빛도 없고, 에너지도 없다. 여기에 반대를 제기하실 분은 아마도 없으시리라. 태양이 없이는 식물과 생물의 광합성도 존재치 않을 것이며, 인간의 먹거리 또한 전멸이다. 그저 황량함만 이 우주를 덮을 것이다. 이는 곧 죽음이다. 이 온 우주에 찬 대기로 호흡하는 우리들 인간이 이 태양과 공기. 빛. 당의 물에 대한 감사를 왜 하지 않고 사는지요? 그 해답은 독자께서 더 잘 아시리라. 화의 본질은 열. 빛. 에너지라 하였다.
각설하고 두번째로 화는 태양으로부터 생성 되어 수 억 광년을 지나 우리 지구에 도달하여 인간을 살리고 있다. 감사하자. 태양 빛. 공기. 물에 대하여 worshipig 하십시다.
이롸 같이 첫번과 두번째의 이문은 어느 정도 해결하였다.
세번째로 어떻게 이 화를우리들의 목적데로 적절히 조절(proper controling)하는냐가 관건(Condition)이다.각 가정에서 이 불이 없다면 인간은 곧 죽고 말 것이다. 이 화(불)(전력. 풍력. 태양의 열. 가스. LPG. Propan gas etc.)가 없다면 인간의 의식주의 생활은 그대로 존멸이다. 자1 이래도 감사한 마음이 일지 아니하시는지? 이 불(화)을 조절 하려면 조그 다이얼(,Jog Daial)이 필수이며, 조절하는 생각(Idea)과 손의 작동(Operation)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으니라. 불이 세면 낮추고, 낮으면 높이면 된다. 'It's very simple'인간이 수렵채취의 시대를 지나 청동과 구리. 철의 문화를 도입하면서부터 이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사람의 내면에 열. 화. 에너지가 없다면 인생은 무의미(Meaningless)한 것이 아닌가? 스트레스로 화가 일어나면 이를 적당히 시간과 장소. 관계에 의하여 발산하시라. 안에 두면 화가 내면을 태우니 더 큰일이다. 참는다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그 임계전가지 도달하는 것을 자제(Self control)해야 하느니... 존재( To be. existance)가 아니면 곧 멸망(Ruin)이다. What are you going to choose which one? Being or ruin!
네번째로 유익하고 복된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이오니...알아서 판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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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 22장에서는 3관 5림에 관하여 논고하려고 하오니 계속해서 애독을 부탁드려요! 이는 물론 우리의 고유한 덕목인 삼강오륜을 연구하다 다 결과물입니다. 조금만 소개하자면 3관은 관심. 관찰. 관계이다. 5림은 찔림. 울림. 어울림. 끌림. 살린. 올림이다. 결코 반올림이 아닌 것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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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Youngman, Kwon(Ph. D)
Eastern Philosophy. Social Phycology Doctor
(Jung ang Uni. Managemets Doctor Process. Degree / Speaching. Youngman, Kwon. Professor)
thanks a millions for attending my l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