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굽어 할미꽃인가? 흰색의 모발 때문인가? 그러나 그 싱싱함은 2.8 청춘 이로세!
인생의 살아가는 길은 마치 물의 흐름과 종국에 자신의 성분의 변화(Chage. alteration. transition. turn into)이다.
고요함의 탄생. 고요한 흐름(살이). 서로 합쳐서 협동. 큰 흐름. 마지막 바다에 안착. 자신의 성분의 변화로 이어진다.
그것은 우리들 사람들이 어머니의 모태에서 울음으로 탄생하여 유아기.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죽음음음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루하루의 삶을 일생(日生)! 한 번뿐인 일생!(一生). 그래서 한평생(平生. Whole life)이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자신의 총명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고 있다. 당신의 직업과 직장과 하는 일에서 자신이 최고라는 驕慢은 반드시 버리십시오! 높임을 받으려면 미리 머리 숙이는 겸손을 배웁시다. 소생을 포함하여서...
오늘 글도 이만 끝으로...
글 쓴 사람 ; 소천. 용비어천. 덕불고필유린의 권 용만 교수
동양철학. 사회 심리학 박사(Ph.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