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말씀' 만이라도...

제 30 장 2025. 3. 9. (Sun) Fine. 이제까지 우리는 인간이 삶의 德目 중 두 개를 공부하였다. 기와 도였다. 本 글 에서는 세 번째인 法! 이 법은 물 水字와 갈 去字의 合性로, 인생의 가는 길이 마치 물의 흐름 처럼 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 始原은 조용함. 잔잔한 흐름. 合水. 흐름. 바다와의 만남. 본 成分의 變化.

Mind healing and joyful Life 2025. 3. 9. 23:09

 

등이 굽어 할미꽃인가? 흰색의 모발 때문인가?  그러나 그 싱싱함은 2.8 청춘 이로세!

 

인생의 살아가는 길은 마치 물의 흐름과 종국에 자신의 성분의 변화(Chage.  alteration. transition. turn into)이다.

고요함의 탄생. 고요한 흐름(살이). 서로 합쳐서 협동. 큰 흐름. 마지막 바다에 안착. 자신의 성분의 변화로 이어진다.

그것은 우리들 사람들이 어머니의 모태에서 울음으로 탄생하여 유아기.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죽음음음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루하루의 삶을 일생(日生)! 한 번뿐인 일생!(一). 그래서 한평생(平生. Whole life)이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자신의 총명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고 있다. 당신의  직업과 직장과 하는 일에서 자신이 최고라는 驕慢은 반드시 버리십시오! 높임을 받으려면 미리 머리 숙이는 겸손을 배웁시다. 소생을 포함하여서...

 

오늘 글도 이만 끝으로...

 

글 쓴 사람 ; 소천. 용비어천. 덕불고필유린의 권 용만 교수

동양철학. 사회 심리학 박사(Ph. D)

 

 

 

'오늘의 한 '말씀' 만이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32 장 2025. 3. 10. 07:35(Mon)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때가 바로 자신이 타인과 대화를 나눌 때이다. 사람의 말은 모름지기 아름다워야 하며 그의 행동 또한 내실이 있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함이라... 예 성현들은 언제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일치 시키려 부단한 노력을 하셨던 것이다.  (2) 2025.03.10
제 31장 2025. 3. 10. (Mon). Fine우리는 지금까지 마음의 생각이 움직이어서 또 다른 形態의 생각을 만들어서 스스로 기쁘고 즐겁기도 하고, 스스로 沈鬱하여 자신의 삶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이 모두 다 우리의 뇌 안에서 일어남으로 이번 글은 그 마음 作用인 기. 도. 법을 공부하였고, 이번에는 이 생각들을 외부  (2) 2025.03.10
제 29장 2025. 3. 9. (Sun). Cloud 이 글에서는 사람의 삶 가운데서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道理. 즉, 길과 理置를 말하는데, 우리들이 흔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이다. 길의 種類는無數히 많다. 낮 갈, 밤 길, 빗 길, 눈 길, 안개 속 길, 包裝 길(Paved road), 비 포장 길 등등... 우리는 싫든지 아니든지  (1) 2025.03.09
제 27장 2025. 3. 9.(Sun)앞의 章까지는 世上事의 모든 理致와 理論과 行動들은 自身의 生覺에서 基礎 함을 알아 왔다. 이번 章에서는 生覺이 이루는 方向의 하나, 小生의 平生의 硏究 題目으로서. 기. 도. 법. 말. 화 다스림 중의 그 첫 번째로 氣의 分配인 기분(The distribution of on  (3) 2025.03.09
제 28장 2025. 3. 9.(Sun) Fine. 기분에 일상이 좌지우지 되지 않기를 말씀드렸다. 이 번 글에서는 둘째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현상 중. 그 두 번째 "道"에 대하여 논술 하고자 합니다. 아주 중요함으로 우리가 일생 동안 살면서 반듯이 알고서 실천 해야 할 과제 중 하나 이니...  (0)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