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光復節. 어둠에서 光名을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민족의 경축일"인 오늘에 한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民族과 나라 앞에 감히 드리오니... 外勢 없는 완전한 독립국가(獨立國家)로서! 이제 깨어나라! 천손들이여...

아래의 "독립선언문을 기억하시나요?
"吾等은玆에我朝鮮의獨立國임과朝鮮人의自主民임을宣言하노라此로써世界萬邦에告하야人類平等의大義를克明하며此로써子孫萬代에誥하야民族自存의正權을永有케하노라半萬年歷史의權威를仗하야此를宣言함이며二千萬民衆의誠忠을合하야此를佈明함이며民族의恒久如一한自由發展을爲하야此를主張함이며人類的良心의發露에基因한世界改造의大機運에順應幷進하기爲하야此를提起함이니是이는 天의明命이며時代의大勢이며全人類共存同生權의正當한發動이라天下何物이던지此를沮止抑制치못할지니라舊時代의遺物인侵略主義强權主義의犧牲을作하야有史以來累千年에처음으로異民族箝制의痛苦를嘗한지今에十年을過한지라我生存權의剝喪됨이무릇幾何이며心靈上發展의障礙됨이무릇幾何이며民族的尊榮의毁損됨이무릇幾何이며新銳와獨創으로써世界文化의大潮流에寄與補裨할機緣을遺失함이무릇幾何이뇨! "(후략. 기미 독립선언서 중에서)...
위의 기미독립 선언서
본문의 해석은 :
우리는 이에 우리 조선이 독립한 나라임과 조선 사람의 자주적인 민족임을 선언한다. 이로써 세계만방에 알리어 인류 평등의 큰 도의를 분명히 하는 바이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깨우쳐 일러 민족의 독자적인 생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려 가지게 하는 바이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역사 있은 지 몇 천년만에 처음으로 딴 민족의 압제에 뼈아픈 괴로움을 당한 지 이미 10년을 지났으니, 그동안 우리의 생존권을 빼앗겨 잃은 것이 그 얼마이며, 정신상 발전에 장애를 받은 것이 그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에 손상을 입은 것이 그 얼마이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운과 독창력으로써 세계문화에 이바지하고 보탤 기회를 잃은 것이 그 얼마인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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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로 통탄할 일이 아니던가? 왜 우리의 선배들이 이 기미독립선언서를 만들어 나라안은 물론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하였는가? 그것의 역사를 잠시나마 거슬러 올라가 보려고 한다. 독립을 향한 이 민족의 열사들의 피 끓는 여망과 피 흘림의 희생이 가져온 그 결과는 '대한독립(大韓獨立)'이었는데 그것이 '만세(萬歲)'가 아직도 온전히 되지 않고 있음이 심히 가슴 아프며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외세로부터의 "완전한 독립(Perfect Independence"을 이루어야 한다. 그 길이 결코 멀지만은 아니하다. 우리 백만 안동 권문이 애국심으로 일어나 이 날을 앞당기어 보자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글 중에서... 찾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자 제현에게 바라옵기는
올해 2022년 광복절에는 독립을 맞기까지 이국의 땅에서 굶주림과 눈물과 피의 투쟁을 하셨던 민족의 영웅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영전(靈前)에 작은 꽃 한 송이 드리시며, 이 나라 대한의 백성 됨에 감사를 드리시기를 진심으로 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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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정말로 가슴이 저며오는 기쁨의 말이다. 그야말로 우리들 감성의 최고점인 가격(感激)이다!
이 나라! 이 민족이 1945. 8. 15. 감격 속에 맞이한 '민족의 해방'을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불민(不敏)한 소생이,
이 한민족이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잃어버린 나라를 늦게나마 되찾은 이 날, 36년간의 참으로 말로는 이루 다 말하지 못하는 압박과 설움에서 그 모진 사슬을 끊어버리고... 왜놈의 식민압제(植民壓制)에서 벗어난 민족의 해방일!!
최초의 "광복일"로부터 80년이 지난 올해. 2025년 8월 15일. 저 소생 소천(小天)이 맞이하는 '해방일의 기념'은, 오늘의 광복(光復)이 있도록 목숨을 바치신 두 분! 민족의 영웅을 기리면서, 비록 졸필이지만 안중근 의사(義士)와 유관순 열사(烈士)의 영전(靈前)에 추모(追慕)의 헌시(獻詩)를 드리오니 흠향하소서!
또한 이 광복이 오기까지, 이 민족을 위하고 이 강토를 다시금 찾으려고, 이 땅 어딘가에, 만주 벌판과 시베리아의 황량한 들판이 아니면, 중국 땅 그 어디에, 미국 땅 하와이의 이름 모를 곳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한 포기의 들꽃처럼 피었다 사라져 간 또 다른 수많은 무명의 독립투쟁(獨立鬪爭)의 영웅(英雄)들을 상기(想起)하면서 추모(追慕)의 묵념(黙念)을 머리 숙여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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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 민족의 영원하신 별이 되신!
안중근 의사님이시여!
저 멀리 북방의 남의 나라! 중국 땅 하얼빈역의 플랫폼!
1909년 10월 26일의 연이은 일곱 발의 총성!
그 순간! 이 민족의 원수요, 조선 침략과 수탈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의 가슴에 선혈이 낭자히 솟구친다!
아! 통한의 아픔이 단숨에 가라앉는 순간이다.

아. 열사님이시여!
본관은 순흥 안 씨. 북두칠성 태몽꿈에
아명은 '응칠'이라 하셨지요! 하늘의 뜻이지요!
북두칠성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이 민족의 앞길을
비추고 있으니까요... 지금도 변치 않고서...
조선독립 비밀결사대 그 이름 '동의 단지회'!
네 번째 손가락 끝마디를 잘라서 피로 쓴 글씨!
"대한독립"
나아가 한반도의 통일과 동양의 평화, 세계의 공존과 공영!
창공에 높이 날아오른 새가 멀리 보듯이 님은 그 시대에
세상을 바라보는 해안(解顔)의 눈으로 인류의 미래를 보셨지요!
여순 감옥 안 찬마루에서 붓으로 써 내려간 옥중의 명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저희들 머리를 숙이게 하시오니,
대한민국 사람됨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족합니다.
소생은 님의 본관 영주 순흥(順興) 사람으로,
태어나고 자라나서 안 씨 시조 안향 선생님의 비단(碑壇)에
분향(焚香)하며 삼배(三拜)로, 열사님을 이 땅에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라,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여 분연(憤然) 히 일어나!
적장(敵將)의 가슴팍에 시원하게 날려버린 의분(義憤)의 총탄이
저 간악무도(奸惡無道)한 왜놈들의 간담(肝膽)을 서늘케 하였으니
'대동아공영'이라는
허울 좋은 왜놈들 구실 위에 비수를 꽂음이라!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고, 억울한 역사는 언젠가는 빛으로
나오는 만고(萬古)의 진리 앞에 순종하여
이 민족의 사표(師表)되신 님이시여!
이제 그 나라로 옮겨 가신 지도 어언 100년을 넘고,
10년의 세월을 지났어요.
위대하신 님이시여!
다시금 이 나라 이 민족에게 한 줄기
민족혼(民族魂)을 다시금 일깨워 주소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 중근 열사님께 청산 거사 소천이 삼가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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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관순 열사님이시여!
이 한 몸.
한 방울 물이 되어 저 바다 위에 던져 저서 이 나라를 살리고,
내 민족이 왜놈들의 압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기꺼이 가리다.
방년 십 팔세의 꽃다운 그날에 서대문 형무소의 차디찬 마룻바닥!
그 위에 떨어진 한 송이 배꽃 봉우리!
빛도 없고 물도 없는 지하의 감방 안에는 오늘도 들리는
눈물의 기도소리! 이 민족을 구원하소서!
그렇게 오 백날을 견디다가
모진 고문. 뭇매질로 혈흔이 낭자한 흰 저고리 검정치마!
헝클어진 머리카락 밀어 올려 일경을 바라보니 저 왜놈의
간담이 녹았으리...
이 민족의 여전사여! 하늘도 닫히고
이 땅의 산천과 초목조차 서러워
울부짖던 그날에, 가슴속에 품어 안은 태극 위에 맹세하네
아! 우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은
미친개 일본 놈의 소유물이 아닌 자유민이라고...
아우내 장터에 저 왜놈들의 총탄에 쓰러져간 19명의 용사님들!
그날에 이렇게 외치셨다지요.
우리에게는 2천 만의 민족! 이 있고, 3천 리 강토! 가 있으며, 5천 년의 역사! 가
우리를 지키리니...
참으로 장하셨습니다. 너무나 멋지셨습니다!
결코 잊지 않으리다! 1919년 4월 1일...
아우네 장터의 독립만세소리를..
돌아보면, 아! 정말로 부끄럽다. 을사오적 민족의 반역자들!
그대들이여! 지금도 편안히 영면하시는가?
돌아보면 짧고도 짧은 인생!
어찌하여 그렇게도 모르셨나? 저 놈들의 간교함을...
잠시 동안 입신양명에 부귀영화는 잘 누렸는가?
칠성판에 몸 누이고 영결 종천 할라치면
무엇을 보았는가?
이 여전사의 아름다운 민족을 향한 대한독립 만세!
핏빛 어린 영혼의 큰 나팔소리를 들으셨는지?
그리고 오늘 이 땅에서 살아가시는 당신께서는
지금 이 시간에 대한민국을 향하여 무엇을 생각하고 계신지?
스스로 물어보시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저 맑고 큰 하늘을 향하여 답하시기를...

(아! 꽃다운 얼굴은 일경의 고문으로 부었으나 그 얼굴에 미소가...)
이 잔잔한 미소가 일경의 간담을 서늘케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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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복 80년을 맞으며 이 나라!
이 민족이!
일제 치하에서의 지난 36년간의 간악무도(奸惡無道)한 저 왜놈들의 압박과 설움의 나날을 상기하면서 또 한 번 치가 떨린다.
고종황제가 선포한 '대한제국'이 세계로 발돋움할 순간에 고종을 폐위하여 저 놈들의 발아래 꿀리고 제국주의(帝國主義)의 마수(魔手)는 마침내 1905년에 매국노 이완용을 필두로 한 '을사오적(乙巳五賊)'과 저 놈들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 총독 놈이 총지휘하고, 협약서에 서명을 한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하야시 일본 특명전권공사 사이에 '을사늑약'이라는 조약을 조인하였다. 이것으로 외교권이 박탈당하고 , 급기야 1910년의 일제침탈이 시작되어 우리는 일본의 속국(屬國)이 되어 36년간의 치욕적인 노예로 전락되는 시작점이었다.

(이 놈이 바로 이토 히로부미라는 초대 조선총독부 통감 놈이다. 잘 보아 두시라!)
하얼빈 역에서 우리의 영웅이신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당한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
그러나 불행히도 이 을사년의 조약을 맺는데 일조한 '을사오적(乙巳五賊)' 안에 그 당시 농상공부 대신 안동 권문(權門)의 '권중현'도 있었다. 소생은 안동 권문 부정공파 38세 손으로서 심히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 빈다. 그는 처음에는 반대 의견으로 맞섰으나 '이토 히로부미'의 압박으로 나중에 찬의를 표하였다. 어찌 되었던 임진왜란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민족과 나라를 누란의 위기에서 구하셨던 안동 권문의 권율 도원수의 후손으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민족 앞에 두고두고 사죄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후손 된 우리로서는 이제 더욱더 이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혼을 일깨우는 일에 앞장서서 나아가야 할 막중한 사명이 있음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것이다. '개과천선(改過遷善)'이라고 하였다! 이 나라의 일백만의 안동 권문은 조상의 뿌리를 찾는 '족보(族譜)'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가문이 아닌가! 한 가문의 혈통과 뿌리를 찾는 일은 곧 이 나라의 뿌리를 찾는 애국심이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 조상의 부끄러운 과거사를 지우고 대한의 참다운 애 국민이 되는 길이라 사료된다. 이제 무너진 이 나라의 정신문화인 선조님들의 '인의예지'의 도덕과 '인륜 지덕의 훈도'를 다시금 일으켜 세우는데 우리 안동 권문이 위대한 소명으로 그 책무를 감당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사료된다.
"을사늑약'! 그로부터 5년 후,
1910년 8월 29일에 "한일합방"
합방이라는 言語道斷의 말!
합방이란 비슷한 상대를 말하지만, 이 날은 대한인의 주권과 국권을 도둑질과 강도짓을 한 날이 아니든가!
이 해가 바로 경술년(庚戌年)이라서 부르기를 경술국치(庚戌國恥)! 경술년에 우리 민족이 저 섬나라 쪽발이 놈들에게 국권을 찬탈(簒奪)당하는 수치와, 이미 1907년에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高宗皇帝)께서 일본국 초대 통감인 이토 히로부미에 의하여 왕좌에서 끌어 내려지는 수치(羞恥)를 당한 것이다.
아! 정말로 원통(寃痛)하고 절통(切痛)할 일이 아니었던가!
삼천리 반도의 금수강산(錦繡江山)의 산천도 울고 동해의 푸른 물결도 울었던 그날이다!
반 만년의 역사를 지녀온 민족. 수 천년의 역사 속에서 대륙의 수없이 자행되었던 무자비한 침략들도 이 민족의 지혜로 물리치고 은근과 끈기로 이루어낸 찬란한 민족문화를 자랑하던 자랑스러운 대한이 그 발에 족쇠(足夊)가 걸리고 목에는 회자수(劊子手)의 칼날이 걸린 것이다.
이 날부터 저놈들은 이 나라, 이 땅을 '조선(朝鮮)'이라 부르고, 경복궁 정문 안에 민족의 수탈(收奪) 기구였던 '조선총독부'를 지어 놓고, 호남의 곡창지대의 미곡을 모조리 빼앗았고, 백두대간 쇠말뚝을 박아서 민족의 정기를 깡그리 끊어 놓는 천인공노의 만행은 그래도 시작일 뿐! 대동아전쟁을 일으켜서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민들을 파리 목숨처럼 처단하고, 전쟁의 패색(敗色)이 짙어질 때 즈음하여는 이 땅의 집집마다 놋숟가락 젓가락 밥그릇과 조상께 제사하던 놋으로 된 제기(祭器)까지 공출하라고 일본도 허리에 찬 일본 순사 놈들이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하니, 이 어디 사람이 사는 땅이던가! 먹을 것 없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보릿고개를 못 넘기고 살길이 막막하여 어린것들 등에 업고 눈물의 "아리랑"을 부르면서 눈보라 휘몰아치는 만주 벌판으로, 살을 에이는 추위로 입김조차 얼어버리는 북간도로 살 길 찾아 떠나야만 했지를 않은가!
우리의 민족혼을 앗아가고, 성과 이름까지 바꾸질 않았나!
이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은 모조리 저 놈들의 도둑질과 노략질로 현해탄을 건너가고, 아리따운 처녀들은 정신대로 끌고 가서 그 더러운 일본군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놓고, 1940년대에 군함도(軍艦島)의 수 백 미터 지하갱도(地下坑道)로 끌려가서 하루에 12시간 석탄먼지를 생으로 마시며 강제노동에 시달렸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숫자가 그 얼마였던가! 사할린 섬의 지하 탄광과 군수공장에 강제징용(强制徵用)당한 대한 청년이 그 얼마 이던가! "어머니 배고파! 집에 가고 싶어"라고 손톱으로 암벽에다 새긴 핏빛으로 물든 그날의 그 글씨가 아직도 선명히 보이건만... 아직도 이 섬에는 사만 명이 넘는 우리의 동포가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채로 통한의 나날을 살고 있음을... 일본의 패망 이후 소련의 스탈린의 명으로 시베리아 벌판 구석지에 맨손으로 버려진 일제의 희생양이었던 "까레이스키"는 몇몇이더냐! 이 군함도 생지옥을 일본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저 파렴치하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인 섬나라의 근성을 어쩌면 좋으랴! 남의 나라 땅! 독도를 '다께시마. 竹島. 대나무 섬.'라고 하며 제 놈들의 영토라고 한다.
참으로 그러하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반 만년 전, 단군(檀君) 성조(聖祖)께서 하늘문을 여시고, 민족의 영산(靈山)인 태백산(백두산) 신단수(神檀樹) 아래서 개국을 한 배달민족(倍達民族)이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건국이념(建國理念)을 가지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시는 왕검(檀君王儉)님의 뜻을 받들어 흰옷을 입은 것처럼, 밝게 바르고 정결하게 살아온 이 민족이 아니던가! 이 위대한 건국의 이념(理念)을 가진 나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러한 이 나라의 오백 년 조선왕조의 말미에,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 땅에 노략과 도적질을 일삼던 섬나라의 왜구(倭寇)의 후손인 일본 놈 중에서도 가장 악질 인간이던 '이토 히로부미'의 '을사늑약(乙巳勒約)'으로 이 나라 이 땅을 저놈들의 속국인 식민지(植民地)로 만들지 않았는가! 분하고 억울하기 그지없는 민족사의 큰 비극이 아니던가! 그러나 하늘은 이를 그냥 둘 수가 없어 우리 민족의 영웅이신 안중근 열사로 하여금, 이놈 '이토 히로부미'가 이 땅과 세계에 저지른 15개 죄목을 들어 중국 땅 하얼빈 기차역에서 동아시아 식민지화의 원흉(元兇)인 '이또 놈'의 가슴팍에 네 발의 총탄을 꽂아 넣어 황천의 불귀의 객으로 보내버린 역사(歷史)는 언제나 우리에게는 통쾌한 보복(報復)이었다.
그날이 바로 1909년 10월 26일이었다!
이 위대하신 민족의 영웅께서 체포되신 후에,
생을 마감하시는 순간까지 여섯 번의 재판에서도 안 열사께서는 항상 정연하고 당당한 논술과 곧곧한 태도로 일본인 재판장과 검찰관들을 탄복시키셨다.
관선 변호인 일본 사람 '미즈노'는 안 열사의 답변에 감복하여 말하기를, "그 범죄의 동기는 오해에서 나왔다고 할지라도 그가 '이또'를 죽이지 않으면 한국은 독립할 수 없다는 조국에 대한 적성(赤誠)에서 나온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고 찬사(讚辭)를 보냈다.
이 민족의 영웅께서는 여순(旅順) 감옥 차디찬 바닥에서 죽음의 그날까지 이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시었고, 1910년 2월 4일, 처형 전 자신의 아우들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 " 내가 죽거든 시체는 우리나라가 독립하기 전에는 반장(返葬) 하지 말아라! 대한독립의 외침이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르리라"라고 하시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오늘이 있기까지 이러한 살신성인(殺身成仁)의 독립투쟁의 영웅들이 계셨다는 역사를 우리는 절대로!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무엇인가? 비록 시대가 바뀐 지금이지만, 우리들 가슴속에는 언제나 일제의 36년 간의 치욕적인 식민지 생활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아! 그러나 오호 통제라!
그날의 광복이 우리의 독립군의 힘으로 일본을 굴복시킨 것이 아니었기에,
우리들의 자력으로 이룬 광복이 아니기에,
주변 강대국의 물리적인 힘의 논리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대동아전쟁의 당사자인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으로 저 인면수심의 섬나라를 항복시킨 것이기에!
이 나라는 아직도 허리에 DMZ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띠를 두른 채로,
가슴 아픈 나날을 흘러 보낸 지가 이 땅에 종전(終戰)이 아닌,
정전협정(停戰協定) 후 어언 반백 년을 넘어서 68년의 기나긴 세월!
그 협정도 대한민국의 국호가 아닌 미군 사정부가 대신하여 서명한 것이기에!
아! 이 땅에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 내는 영원히 완전한 독립은 언제나 올까나?
외인(外人)들의 힘이 아닌 우리의 힘으로만 이루어 내는
완전한 독립(Perfect Independence)의 그날에는
만세(萬歲)가 영원무궁한 만세(萬世)로 되는 그날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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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놈들의 얼굴을 잘 보시라! 악마의 화신' 아바타'가 분명하지 아니한가!)
이 두 놈 다 일본 야마구찌현의 출신이며, 한국 '정한론'의 추중자! '요시다 쇼인'이라는 괴물의 제자 놈들이다.

(이 위대한 천손의 나라는 이 아름다웁고 용감하고 현명한 다음의 세대에게 전해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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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구석기 고인돌 무덤터에서. 망중한의 청산 거사. 소천)
안동권 문(權門) 부정공파(副正公派) 38세 손 '소천'
권용만 교수. 철학. 심리학 (Ph. D)
2025. 8. 14. 오전 10시경에 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