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43

제 31장 2025. 3. 10. (Mon). Fine우리는 지금까지 마음의 생각이 움직이어서 또 다른 形態의 생각을 만들어서 스스로 기쁘고 즐겁기도 하고, 스스로 沈鬱하여 자신의 삶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이 모두 다 우리의 뇌 안에서 일어남으로 이번 글은 그 마음 作用인 기. 도. 법을 공부하였고, 이번에는 이 생각들을 외부

(대화는 서로 다른 영혼 간의 소통의 채널이다. 늘 조심하여 말. 즉, 언어를 사용하십시오)우리들은 일상의 생활 가운데에서 약 500-1.000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의사를 타인에게 전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알에 따라서 그 언어의 숫자가 달라지기도 하니... 언어는 뇌작용의 작용(An operation of brain)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해마 'context-dependent memory'는 쉬지 않고 일을 하니라... 참으로 존경스럽다!)이 해마(海馬. hippocampus)는 서술기억(장기기억)을 처리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말의 씀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있어서, 우리는 다른 수단을 사용하여 이를 저장하기도 하고, 다시 듣기도 한다. 이 ..

제 30 장 2025. 3. 9. (Sun) Fine. 이제까지 우리는 인간이 삶의 德目 중 두 개를 공부하였다. 기와 도였다. 本 글 에서는 세 번째인 法! 이 법은 물 水字와 갈 去字의 合性로, 인생의 가는 길이 마치 물의 흐름 처럼 가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 始原은 조용함. 잔잔한 흐름. 合水. 흐름. 바다와의 만남. 본 成分의 變化.

등이 굽어 할미꽃인가? 흰색의 모발 때문인가?  그러나 그 싱싱함은 2.8 청춘 이로세! 인생의 살아가는 길은 마치 물의 흐름과 종국에 자신의 성분의 변화(Chage.  alteration. transition. turn into)이다.고요함의 탄생. 고요한 흐름(살이). 서로 합쳐서 협동. 큰 흐름. 마지막 바다에 안착. 자신의 성분의 변화로 이어진다.그것은 우리들 사람들이 어머니의 모태에서 울음으로 탄생하여 유아기.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죽음음음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루하루의 삶을 일생(日生)! 한 번뿐인 일생!(一生). 그래서 한평생(平生. Whole life)이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자신의 총명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고 있다. 당신의  직업..

제 29장 2025. 3. 9. (Sun). Cloud 이 글에서는 사람의 삶 가운데서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道理. 즉, 길과 理置를 말하는데, 우리들이 흔히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이다. 길의 種類는無數히 많다. 낮 갈, 밤 길, 빗 길, 눈 길, 안개 속 길, 包裝 길(Paved road), 비 포장 길 등등... 우리는 싫든지 아니든지

(봄을 기다리는 시골 선비의  마음. 소 원일 화백님 사실적 사진의  표현이 참 멋스럽다) 도에는 正道와 邪道가 있다. 인가니 삶을 살면서 반드시 지켜 나아갈 길과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다. 누구나 평탄하고 아름다운 길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거칠고 황량한 사막 길. 돌과 자갈길. 수렁 길. 늪 길이 있다. 선택은 귀하의 몫이다.  道理를 다 하여 지켜 나가는 삶이 가장 보람되고  복이 되며 滿足에 이르는 길입니다. 바른 길 정도로  나가면 祝福이요, 그렇지 못하면 바로 不幸이다. 바른 길로 가면 힘과 노력이 적게 들어가나, 그렇지 않으면  죽을힘을 다 하여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선현들의 말씀을 깨우쳐 형명한 선택을 하시기를.. 오늘의 글ㅇㄴ 이만 총총! 글쓴이 : 권 용만 박사동양철학..

제 27장 2025. 3. 9.(Sun)앞의 章까지는 世上事의 모든 理致와 理論과 行動들은 自身의 生覺에서 基礎 함을 알아 왔다. 이번 章에서는 生覺이 이루는 方向의 하나, 小生의 平生의 硏究 題目으로서. 기. 도. 법. 말. 화 다스림 중의 그 첫 번째로 氣의 分配인 기분(The distribution of on

(작가 소 원일 화백님.  대한민국 미술대전 금상 수상 수회 차)  (소원일 화백님 근영) 이 세상에 어느라도 존재하는 보이지 아니하는(Invisible) 존재(Existence)들이 있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다. 그중에서 사람이 살았고 살며 또한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힘(Energy. Power)을 이름하여 '기"라 한다. 그 '기'의 운동을 '기운'이라 하니... 사람이 사는 삶은 이 '기'의 운동. 즉,  Exercise의 연속(Continuous)이리라... 이 '기'가 살아서 그 운동력이 왕성하면 '기가 살아 움직인다' '어매! 기 살아!'이고, 이 기가 분배가 좋지 않으면 말하시기를 '아 이 기분 더럽다' '어매, 기죽어'이다. 그러다 그 기의 힘이 중단되면 아! 기절초풍(氣節招風)으로 중풍병이..

제 26장 2025. 3. 8(Sat)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으로서 살아야 하는데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님은 主知의 事實이다. 우리는 이제까지 마음 안의 問題들! 즉, 精神的으로 些少한 것들(스트레스. 화. 미움. 시기. 질투. 폄하 등)은 모두 다 버리고, 지켜야 할 것들을 지켜 나감으로 나의 內面의 滿足과 幸福으로

(인생을 구름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이리저리로 떠 돌다가 아무도 모르게 어리론가 사라진다) 인생은 나그네 길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구름이 흘러가듯정처 없이 떠돌다 가는 길에기왕이면 참된 사람으로 살아가세! (누이 쌓인 겨울 길을 걸어가는 외로운 나그네) 첫 번째로 우리가 세상을 사는 동안 하지 반드시 말아야 할 것(일)들에 대하여  1.  자신의 학식. 재산. 사람됨 등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 모난 돌이 망치에 맞는다.2.  말을 필요한 이상으로 너무 많이 하지 마라.3.  너무 지나친 겸손을 떨지 마라 - 지나친 겸손은 교만으로 보이는 법이다4.  자신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다고 하라 마라5. 남에게 너무 아부 아첨하지 마라6.  자신의 생각. 사상. 주장 등을 너무 강조라고 타인을 다 설득하려..

제 25장 2025. 3. 8. 04 : 15(Sat)우리들 人生살이 에서 반드시 사소(些少)함으로 버릴 것과 반드시 지켜 行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다滿足하고 福 된 人生으로 이끄는 內容들을 硏究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所爲 '3관 5림'에서 '5림'에 鮘하여 論述한다.

(인생을 일러서 말하기를 '나그네 길'이라고 한다. 그를 대표하는  권삿갓의 뒷모습이다) 5림이란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외부의 환경과 조건이 자신에게 접촉되면 반드시 반을(Response) 한다. 눈에 보이는 대로, 냄새 맡는 대로, 들리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반응을 게 된다. 또 타인이나 내외부의 환경. 조건에도 아주 민감함으로 반응한다. '첫 번째로 '찔림'이다'이 '찔림(pricking)'은 생각에 자극을 받아 무언가를 마음의 느낌을 말한다. 이 찔림은 감정의 현 상태에 따라서 각각 반응한다. 이 반응으로는 정신적 반응.  언어적 반응과 행동적 반응이 있다. 이 '찔림'을 받으면 감성이 움직이는 단계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울림('이다이 '울림 reverber..

特別寄稿 : 2025. 3. 7. (Fri) Cloud. 題目 : '安東 權'氏 集姓村 探訪 形式 : 月刊 安東 權氏 宗報에 寄稿.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동 권 씨 대종보사 총무총장의 발의로 종 회장의 재가로 2025. 4월 발간 대종보부터 위의"안동 권 씨 집성촌을 탐방하여 후손들의 역사와 삶을 돌아보고 그들의 바람을 들어서 아농 권 씨로서 자부심을 고양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좋은 조상으로 남기 위한 노력을 다 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취재의 시간은 근거리 1박 2일, 원거리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다.. 소요 에산은 교통비와 숙박비로 1박 2일은 250.000원, 2박 3일은 350.000원 집행을 기초로 한다. 기고자의 수고비는 종 회장의 의견에 따른다. 진행순서 1. 안동권 씨 집성촌 세미나  개최 - 취재 집성촌 거주인 모임2. 안동권 씨의 ..

제 24장 2025. 3. 7. (Fri) 01:09. 3관 5림은 무엇인가? 본 장에서는 '3관 5림'의 生活 行動 樣式에 대하여 考察하여 봅니다. 이 世上살이는 모두 보이지 아니한 마

관계!참으로 의미가 깊은 단어이다. 관계(Relationship)이라 한다. Relate는 상호작용과 반작용을 말한다. 왜? 그것은 관계이전의 말을 살펴보면 된다.  관심. 관찰. 관련사항 연구 후. 관계를 맺어 기간은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것이 사람. 사물. 이론. 사상 간의 관계성이다.  제1단계 : 관심단계(interest , attention, concern)부모는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Care 하고, 남자와 여자는 서로 간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은 모두 다 재물, 명예, 건강, 지위, 명성, 체면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잇는 것이다. 관심은 영어로 'interest. attention, concer'n이다. 이 모든 현상은 자신이 소유함으로써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남이 소..

제 23장 2025. 3. 6. (Thu) 우리는 오늘까지 世上을 살아가면서 些少한 것으로 恥部하고 버려야 하는 것 몇 가지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하는 5가지의 德目(Morality)에 관한 고찰을 해 왔다. 버려야 할 것은 첫 번째로 나의 精神의 世界를 망치는 스트레스(Stress)이며, 그것들이 왜? 일어나며,

본 장에서는 이 모든 것을 습관화시키는 정신의 작용을 이름하여 '3관 5림'이라 칭한다. 그 뜻은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Explain) 드리오니.. 우리의 지난날 삼강오륜(三綱五倫 :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을 말하며 이것은 글자 그대로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다..)이 있었다. 여기에 착한 하여 소생이 명명한 것이외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단어의 뜻을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한다. 그 글자는 바로 강(綱) 자이다. 이 무슨 깊은 뜻이 있는가? 그러하외다. 이 글자는 바로"벼리 강"자이다. '벼리'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벼리라는 말은  노근으로 꼰 긴 끈을 말한다. 이 줄은 (그물)에 묶어서 그물에 갇힌 물고기..